─ 2025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궁궐숲 가꾸기 활동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유한킴벌리, 국민은행과 함께 2023년부터 5대 궁궐 중 하나인 창경궁의 숲을 보전하며, 역사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가꿔가고 있습니다. 도심에 있지만 법적으로 도시숲으로 지정되지 않은 '궁궐의 숲'을 시민과 함께 돌보는 <궁궐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끊어진 역사와 자연의 녹지축을 이어갑니다.
유한킴벌리와 함께 창경궁 율곡로 권역 일대에 '유한킴벌리 궁궐숲'을 조성하고,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23년부터 5대 궁궐 중 하나인 창경궁 숲의 생태계를 보존하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꿔가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여름 내내 나무의 숨을 지켜주던 물주머니를 제거하고, 지난 봄에 심은 나무들에게 이름표를 달아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겨울을 맞이하는 이 작은 손길이 숲이 긴 계절을 건강하게 견디고, 내년 봄 새로운 꽃과 잎을 틔울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곧 다가올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숲이 푸르게 숨 쉴 수 있도록 궁궐숲과 함께하는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궁궐숲도 도시숲입니다!"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이란?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자연유산이자 도시의 녹색자산인 궁궐의 숲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서울에는 경복궁을 비롯해 총 5개의 궁궐이 있고, 각 궁궐의 곳곳에는 숲이 자리 잡고 있지만 궁궐숲은 궁궐의 일부도, 도시 일부도 아닌 채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3년부터 3년 간 5대 궁궐 중 한 곳인 창경궁 내 율곡로 일대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갑니다.
특히, 창경궁 율곡로 부지는 1932년, 일제가 현 율곡로인 '종묘 관통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갈라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2022년 서울시가 율곡로를 지화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여 역사의 단절을 잇고, 끊어진 녹지축을 복원하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들과 함께 율곡로 녹지공간을 꾸준히 돌보며 도시숲이 아니지만, 분명히 도시숲인 그곳에서 끊어진 관심과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와 국민은행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유한킴벌리와 함께하는 2025 궁궐숲가꾸기 - 겨울맞이 숲가꾸기 🌳
| 모집기간 | ~2025. 10.30.(목) 17:00 까지 |
| 모집대상 | 20명(자연을 사랑하고, 역사와 숲의 가치를 지키고 싶은 누구나)
※신청자 중 선정 과정을 거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 활동일시 | 2025. 11. 7.(금) 10:00~12:00 (2시간)
|
| 활동장소 | @창경궁 율곡로 일대 (유한킴벌리 궁궐숲) |
| 집결지 | 창경궁 입구(홍화문) 앞 |
| 활동내용 | - 궁궐숲 소개 및 나무해설
- 겨울을 맞이할 창경궁 숲에서 물 주머니 제거하기 & 이름표 달아주기 |
| 준비물 | 개인장갑, 텀블러(마실물), 운동화, 편한복장, 선크림, 모자, 손수건 등 |
| 신청방법 | 궁궐숲 가꾸기 신청 |
| 문의 | 서울그린트러스트 (02-498-7432 | hello@greentrust.or.kr) |
👉 2025 궁궐숲가꾸기 - 겨울맞이 궁궐숲 숲가꾸기 활동은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1365 봉사포털에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선착순 신청 완료자에 한하여 10.31.(금) 오후 6시 이후 활동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
─ 2025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궁궐숲 가꾸기 활동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유한킴벌리, 국민은행과 함께 2023년부터 5대 궁궐 중 하나인 창경궁의 숲을 보전하며, 역사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가꿔가고 있습니다. 도심에 있지만 법적으로 도시숲으로 지정되지 않은 '궁궐의 숲'을 시민과 함께 돌보는 <궁궐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끊어진 역사와 자연의 녹지축을 이어갑니다.
유한킴벌리와 함께 창경궁 율곡로 권역 일대에 '유한킴벌리 궁궐숲'을 조성하고,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23년부터 5대 궁궐 중 하나인 창경궁 숲의 생태계를 보존하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꿔가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여름 내내 나무의 숨을 지켜주던 물주머니를 제거하고, 지난 봄에 심은 나무들에게 이름표를 달아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겨울을 맞이하는 이 작은 손길이 숲이 긴 계절을 건강하게 견디고, 내년 봄 새로운 꽃과 잎을 틔울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곧 다가올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숲이 푸르게 숨 쉴 수 있도록 궁궐숲과 함께하는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궁궐숲도 도시숲입니다!"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이란?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자연유산이자 도시의 녹색자산인 궁궐의 숲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서울에는 경복궁을 비롯해 총 5개의 궁궐이 있고, 각 궁궐의 곳곳에는 숲이 자리 잡고 있지만 궁궐숲은 궁궐의 일부도, 도시 일부도 아닌 채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3년부터 3년 간 5대 궁궐 중 한 곳인 창경궁 내 율곡로 일대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갑니다.특히, 창경궁 율곡로 부지는 1932년, 일제가 현 율곡로인 '종묘 관통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갈라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2022년 서울시가 율곡로를 지화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여 역사의 단절을 잇고, 끊어진 녹지축을 복원하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들과 함께 율곡로 녹지공간을 꾸준히 돌보며 도시숲이 아니지만, 분명히 도시숲인 그곳에서 끊어진 관심과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와 국민은행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유한킴벌리와 함께하는 2025 궁궐숲가꾸기 - 겨울맞이 숲가꾸기 🌳
※신청자 중 선정 과정을 거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겨울을 맞이할 창경궁 숲에서 물 주머니 제거하기 & 이름표 달아주기
👉 2025 궁궐숲가꾸기 - 겨울맞이 궁궐숲 숲가꾸기 활동은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1365 봉사포털에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선착순 신청 완료자에 한하여 10.31.(금) 오후 6시 이후 활동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